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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tertainment News

딸 스톰이의 새 놀이방을 몰래 엿보는 임신한 카일리 제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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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lie Jenner는 현재 Travis Scott와 함께 두 번째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.

 

 

수요일, 24세의 카일리 제너는 그녀의 추종자들에게 그녀의 세 살짜리 딸을 위해 개조중인 그녀의 집에 있는 새로운 놀이방을 비하인드 룩을 보여주었다.

 

현재 트래비스 스콧 함께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이 메이크업 거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닐 시트로 공간을 가린 채 대부분 공사 중인 방을 뽐내는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.

 

 

이 리얼리티 스타는 9월 초에 그녀의 흥미진진한 임신 소식을 공개했다. 

당시 한 소식통은 제너가 "보여주고 있고 공유할 준비가 돼 있었다"고 전하며

"그녀는 흥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있다. 

 

그녀는 스톰이와 했던 것처럼 임신 사실을 비밀로 할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았다. 

이 소식통은 트라비스는 똑같이 흥분해 있다. 훌륭한 팀이자 부모라고 말했다.

 

2019년 10월 결별한 스콧(30)과 제너(30)는 결별 후에도 친분을 유지하다 최근 다시 뭉쳤다. 

피플은 이 커플이 8월 말에 둘째 아이를 출산할 예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.

 

곧 태어날 두 아이의 엄마는 새로운 육아 라인을 홍보하던 중, 최근 딸 스토미에게 엄마가 된 후 배운 것을 엘르에게 공개했다.

 

"어머니의 존재가 정말 내가 항상 해야 할 일처럼 느껴진다,"라고 그녀는 말했다. 

"최근 몇년간 스톰이가 처음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는 그런 경험들을 보는것이 내 소중한 일부가 되었다."

라고 제너가 덧붙였다, "스스로에게 소중히 대해줘야한다. 모성애 삶의 질이 균등하게 잘 잡혀있다.

난 그저 하루에 한번정도 이를 실행할뿐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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